유리카, 티존 유분기 잡는 '티존펜'
2017-06-26 07:04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리카는 피부 유분기를 잡아주는 '티존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티존펜은 더위 등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발생하는 티존 부위의 유분기를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공성 파우더가 과다하게 나온 피지를 흡착한다. 수분 성분을 더해 티존 겉과 속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세 가지 종류의 히알루론산이 들어있고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보습에 좋은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속당김도 없다.
용량은 25㎖, 가격은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