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화테크윈은 미국 GE 애비에이션(Aviation)과 1989억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금감원, 전자공시 인프라 강화…외국인 투자자 급증 대응법원 "해킹 공시 불성실"…위믹스, 결국 국내 거래소서 퇴출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