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마지막 밤 러블리하게 장식한 '정유미' 메이크업 눈길
2017-05-17 00:03
[사진= CJ E&M / tvN 윤식당]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생기발랄한 립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색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보여주었던 정유미는 tvN ‘윤식당’ 종방을 앞두고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평소와 다른 핑크빛 립 메이크업이 강조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8화에서 실제로 외출준비 중에 정유미가 사용한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877 턴 미 디올’로 제품으로 라즈베리와 같은 핑크 컬러가 촉촉하면서도 반짝이는 립을 연출해주었다.
특히, 라즈베리 핑크의 턴 미 디올은 화사하면서도 관능적인 컬러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정유미의 포인트 립을 완성시킨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와 라커 스틱은 전국 디올 코스메틱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