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시장, 우기대비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2017-04-21 13:06
[사진=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직접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 등은 20일 토목·건축분야 전문가 10여명과 함께 덕천배수펌프장을 현장 점검했다.
이 시장은 배수펌프장 수문 작동상태와 펌프 가동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한편 안양시는 총 4개의 배수펌프장(덕천,연현,박달,비산)이 있으며 재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