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엔텔스는 M2M 네트워크 시스템 및 M2M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단말에 멀티미디어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관련기사"믿을 곳 하나 없네" 불성실공시법인 올들어 66곳 지정"정보보호 투자 얼마?"...공시 의무화 해도 안하고 버티는 구글·메타·한국MS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