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그룹 VAV 바론-지우, 메소드급 연기 도전…'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2017-02-20 10:20

그룹 VAV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VAV 바론과 지우가 메소드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열린 그룹 VAV의 새 싱글 앨범 ‘비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 바론과 지우가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바론과 지우는 특기인 연기를 내세워 두 사람의 호흡을 직접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VAV 첫 번째 싱글 ‘비너스’는 아이오아이(IOI)-‘Whatta Man’, 태연 'I', 샤이니 ‘뷰’와 ‘루시퍼’, 레드벨벳‘덤덤’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전과 DR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펑키한 비트 위에 메이저 풍의 멜로디를 더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VAV의 신곡 ‘비너스’는 18일 0시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