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귀성길 미니간식 챙기세요"

2017-01-25 09:24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사진= 매일유업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매일유업은 설 명절 귀성길 달래는 미니간식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유기농 우유 무균팩 등을 추천했다. 

맘마밀의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는 국내 인증 받은 유기농 과즙으로만 100% 채웠으며, 아기가 한번에 먹기 좋은 125ml의 용량에 설탕, 식품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았다. 원료부터 철저히 인증 받은 유기농 과일만을 사용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인증, 식약처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 무균팩’은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유기농 우유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변질이 쉬워 냉장보관 해야만 했던 우유를 무균처리, 실온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외부에서나, 장시간의 차 안에서도 걱정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영·유아의 1회 음용에 적합한 양으로 소포장 돼 편의성을 높였다. 합성색소와 합성향료 없이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료로만 맛을 냈으며 백색 우유를 비롯해 딸기, 바나나 가공유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