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방문
2017-01-24 19:08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평화의 집,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다녀왔다.
김대영 의장은 “아직도 명절이면 더 외로운 이웃들이 많다”며, “우리의 정성과 관심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