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이노텍은 24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수주는 3조원 초반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차량 부품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이는 매출 증가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해외 전략고객 듀얼 카메라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국내 신모델 출시와 중화권 수요 확대로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LG이노텍,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업… 로봇용 부품사업 드라이브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 #컨콜 #LG이노텍 #LG이노텍 컨콜 #LG이노텍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