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4분기 LCD TV 1600만대 판매...1분기 40% 감소 예상" 2017-01-24 09:52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LCD TV 16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는 계절상의 이유로 40%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는 한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 관련기사 [컨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에 유리한지만 초점" [컨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메리츠 증권 각자 대표 원래부터 예정된 수순" [속보] [컨콜] 삼성전자 "2분기 D램 ASP, 전분기比 10% 후반 증가" [컨콜]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구 고객물량 대응 문제 없어" [컨콜] 메리츠금융지주 "부동산 익스포져 19조7000억원…PF 비중 15조5000억원"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