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LCD TV 16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는 계절상의 이유로 40%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는 한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관련기사SKT, 5월 중순 이후 유심 공급 안정화…"신규 고객 모집할 수 있을 것"LG유플러스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전사 보안 시스템 점검…특이사항 없다" #삼성전자 #실적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