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조3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한다 2017-01-24 08:55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기주식 매입 ·소각 계획을 밝혔다. 향후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키로 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보급형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FE' 출시 카드 없이 17개 은행서 삼성월렛만으로 현금 입출금… 삼성전자·한국은행 맞손 삼성전자, 헬스케어 연구·개발 지원 SW 도구 공개 [특징주] 美마이크론 깜짝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3%·7%대 강세 삼성전자, 고성능 소비자용 SSD '990 EVO Plus' 출시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