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설 명절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설 자금을 방출했다. 한은은 명절 기간 신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연휴 전 5조원가량의 신권을 공급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은행, 미국 FICC 준회원 자격 취득…"RP 거래 수익성↑"한국은행이 이재명 "65세 정년연장" 정면반박한 이유는 #명절 #설 #아주동영상 #한국은행 #신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