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체크카드, 설맞아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 푸짐한 캐시백 제공

2017-01-20 09:24

[자료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MG체크카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새마을금고의 전통적인 강세 업종인 전통시장 이용회원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 전통시장 할인을 제공하는 MG체크카드(MG라이프체크카드 S형, 시장愛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체크카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별도로 중복으로 할인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설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MG체크카드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예매한 회원에 한해 이용금액의 5% 할인 캐시백을 진행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공식]고속버스모바일 ㈜한국스마트카드, [공식]시외버스모바일 ㈜한국스마트카드 두 가지 앱을 통해 예매해야 하며 1월 31일까지 탑승을 마친 건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