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설 맞이해 지역주민에 '사랑의 생필품' 전달
2017-01-18 17:22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효성은 18일 설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마포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효성은 '사랑의 생필품 나눔' 외에도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