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숙박, 여기만 봐' 외국인편 공개
2017-01-18 13:57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여기어때가 신규 캠페인 '숙박, 여기만 봐 : 한국생활 10년차 외국인 존 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거주하며,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다닌 외국인 '존'이 '숙박달인'이 돼 사용자에게 좋은 숙소 잡는 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은 공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유튜브 조회수 150만회를 넘었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만 약 150회 공유 중이다. 이번 ‘존 편'은 방송인 신동엽 버전의 광고와 별도로, 디지털 캠페인 용으로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