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MBK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물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하는 천안공장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MBK이고, 신설회사는 씨엠디엘로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3월 2일이다. 관련기사모베이스, 주당 0.28주 무상증자 결정코스닥 6.80포인트(1.07%) 내린 627.88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