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전지현'&'송중기' 카드 버린 中스마트폰 '오포'&'비보', 무슨 사연? 2017-01-10 18:44 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중국 점유율과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성장세 기업, 오포(OPPO)와 비보(VIVO)는 최근 '한류제한조치' 때문인지 한국인 모델을 모두 중국인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챗GPT, 스마트폰은 물론 유선전화·왓츠앱에서도 이용 가능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3% 증가…"플러스 성장세 보여" 삼성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스마트폰 패널 '탄소 배출 저감 인증' 획득 '제2의 스마트폰' 부상한 IT OLED… TV 패널 첫 추월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첫 역성장… 삼성 1위 탈환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