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중국 점유율과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성장세 기업, 오포(OPPO)와 비보(VIVO)는 최근 '한류제한조치' 때문인지 한국인 모델을 모두 중국인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SKT 해킹 사태의 진실...전문가들 "해킹 정보로는 스마트폰 복제 불가능"모르시나요?…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의 비극적 아이러니 #비보 #송중기 #오포 #전지현 #중국스마트폰 #스마트폰 #IT다있다 #OPPO #VIVO #한한령 #한류제한조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