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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남 술집 난동 논란에…이상엽은 왜?

2016-12-28 08:52

동국제강 장남 술집 난동 논란에…이상엽은 왜?

이상엽[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동국제강 장선익 이사가 술집에서 난동을 피워 논란이 된 가운데, 배우 이상엽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선익 이사를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죄)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한 술집에 지인 4명과 들어갔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이 있는 진열장에 물컵을 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난동을 피웠다.

난동을 피운 장선익 이사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다. 이와 관련해 이상엽의 조부가 동국제강의 전 회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엽의 조부이자 동국제강의 전 회장인 故 김종진 회장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동국제강에서 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