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뜻하는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져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김온유 기자] 이미지 확대 [사진=김온유 기자] 이미지 확대 [사진=김온유 기자] 이미지 확대 [사진=김온유 기자] 관련기사세월호 희생자 위해 켜진 304개의 촛불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광화문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