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지진...쓰나미 관측·화재 발생 (속보) 2016-11-22 06:57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하나마 해안에서 높이 3m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했다고 NHK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화학용품 회사에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정부 당국은 인명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일본 후쿠시마 규모 7.3 지진…쓰나미 대피령 일본 후쿠시마 지진..."원전 피해 확인중"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