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이온음료 '2% 아쿠아' 출시
2016-11-17 14:4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이온음료 '2% 아쿠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 아쿠아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다양한 과일 및 야채 섭취가 부족한 여성층을 위한 수분충전 이온음료다. 15가지의 신선한 과일, 야채의 수분은 물론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됐다.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의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운동 전후, 휴식시간 등 일상 속 빠른 갈증해소는 물론 전해질을 전하는 오색과채 수분 밸런스 이온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