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 (The Legend of The Blue Sea)
2016-11-16 22:05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전지현, 성동일, 이희준, 신원호, 신혜선, 진혁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