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슈퍼문,광화문광장에선 구름에 가려 안 보여 2016-11-14 21:06 슈퍼문도 안 보일 정도로 구름으로 가득한 서울 광화문광장 하늘[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오후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구름에 가려 슈퍼문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6시 50분쯤 촬영했다. 지방과 달리 서울 광화문광장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해 슈퍼문이 보이지 않았다. 슈퍼문도 안 보일 정도로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이 시간 광화문광장에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가 열리고 있었다. 관련기사 68년 만의 슈퍼문,오늘 오후 8시21분 동쪽하늘 고도 32도 부근서 제일 가까워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