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야코리아 전자담배 R8, 업그레이드 디자인 선봬
2016-09-23 22:00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라미야코리아가 신제품 전자담배 R8의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의 스틱형 전자담배와 달리 매끄러운 유선형 바디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매끄러운 바디의 독보적인 공정 방식으로 바디 데코의 메탈까지 일체감을 더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외관에 사용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강화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충격도를 지녀 튼튼하며, 전기 절연성, 내충격성, 내열성, 내후성 등에 특화됐다.
또한 손 쉬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자담배 내에 사용 젖힘 커버를 삽입해 바로 열고 사용하고, 닫아서 보관할 수 있어 위생성과 보관성을 잡았다.
R8은 안전성 인증인 KC인증을 받았으며 PCM 보호회로까지 지녀 안전성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든 국내생산 전자담배 제품이다.
배터리가 2칸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 에코모드로 전환되며, 정전압을 3.7V~4.2V까지 사용자의 임의에 따라 조절해 무화량과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정전압 조절 기능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