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유라시아 아카데미 중국 융·복합전문가 강좌’ 개최
2016-09-12 15:22
10월8일 인천 중구청 월디관에서 100명초청 5강 실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누리당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위원장.허식)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유라시아 아카데미 중국 융·복합전문가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10월8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인천시 중구청 월디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환황해를 포함한 유라시아 전반에 대한 해양인문학적인 정보제공과 토론을 통해 지역전문가 육성 , 정부정책아젠다 및 비즈니스모델개발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를원하는 사람은 (사)남북물류포럼 사무국(kolofo.org.@gmail.com)으로 오는2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소정의 선정심사후 100명에게 개별통지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KMI,인천시,(사)남북물류포럼,새누리당 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강좌의 대상자는 시·군·구의원,공무원,기업인,대학원생,일반인등이며 이욱연교수등 5명의 전문가가 5번의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사)남북물류포럼 (02-2249-6674) 정경화사무국장에게 하면된다.
◆강의 내용
△1강:중국인을 이해하는 문화코드 ‘관시’=이욱연교수(서강대)
△2강:중국제조2025, 대중창업 생태계=조상래대표(플래텀)
△4강:중국 스마트 물류시장의 빅뱅=송상화교수(인천대)
△5강:슈퍼차이나,13억의 힘=전병서소장(중국 금융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