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성파워텍은 "반기호 부회장이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 부회장은 2013년 11월부터 보성파워텍 부회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시험 부담 완화로 젊은 수험생 진입 장벽 낮아져...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지니언스, 자율적 정보보호 공시 시행 …보안 투명성 높인다 #공시 #반기호 #보성파워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