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장학재단, 제11기 전액정기장학생 워크샵 개최

2016-08-30 09:00

 

사진은 멘토링 프로그램 후 장학재단 워크샵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양복 좌측부터 배•정 장학재단 이호철 감사, 김용민 이사, 라종일 부이사장, 최윤 이사장, 정준명 이사, 아프로서비스 그룹 오영란 이사, 임좌순 총괄 고문). [사진제공=OK저축은행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배·정 장학재단(Bae & Jung Scholarship Foundation, 이사장 최윤)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6년 제11기 배·정장학재단 전액정기장학생 워크샵'을 개최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배·정 장학재단 전액정기장학생은 선발 된 후부터 졸업 때 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 받는다.

이번 워크샵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기 전액정기장학생과 재일동포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워크샵에서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재단 임원들이 학생들의 멘토로서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장학재단의 출연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7년간 단독으로 후원하는 대학생 NGO단체 ‘국인’의 글로벌 멘토링 활동 보고가 있었다.

‘국인’은 재일동포 3•4세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로 한국 대학생들이 일본 내 한국학교를 방문해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교육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멘탈 코칭, 커뮤니케이션 강의 및 팀 빌딩 활동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선수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워크샵에 참석한 최윤 배·정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재단 워크샵이 학생들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멘토링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