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의 6월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는 6928억엔으로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2020 도쿄 올림픽 앞서 '자원봉사 열정페이' 논란유엔 사무총장 안보리 첫 투표서 포르투갈 전 대통령 1위 #무역수지 #일본 #흑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