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유총연맹, 청와대 안보현장 견학
2016-07-23 08:10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홍희성 회장)가 지난 20일 국가방위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청와대 및 국정원본부 등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상록초, 본원초, 이호초, 이호중) 22명과 학부모 등 총 37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청와대를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본부, 국정원본부 등 총 4시간에 걸쳐 안보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활동하면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해 호국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