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고개숙인 진경준 검사장 2016-07-14 10:3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넥슨 비상장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120억 원대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