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구조조정 3트랙…해운조선-신용위험업종-공급과잉업종"[1보] 2016-04-26 07:4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전통 주력산업 구조적 악화됐으며 조만간 개선전망 없다"며 "구조조정 3트랙은 해운조선-신용위험업종-공급과잉업종"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번 주 美 출장길 오르는 금융지주 회장단…'불참' 임종룡, 현안 집중 [2024 국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국감 출석키로…'부당대출' 소명 [포토]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부당대출 사태' 이후 금감원장과 첫 만남 [2024 국감] 임종룡 "책임질 일 책임지겠다···자회사 인사권도 내놓을 것" (종합) [2024 국감] 임종룡 "전 임원 친인척 신용정보 등록시키겠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