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전통 주력산업 구조적 악화됐으며 조만간 개선전망 없다"며 "구조조정 3트랙은 해운조선-신용위험업종-공급과잉업종"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직원에 메일 보낸 임종룡 회장 "긴장 끈 놓아선 안돼…우리의 힘 믿는다"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해외 투자자에게 "밸류업 변함 없이 추진" #3트랙 #구조조정 #임종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