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4회]윤복인,서준영 뺨 때리고“출세에 눈 뒤집혀 내가 죽였다 말해”
2016-04-04 19:57
천상의 약속에서 양말숙은 이나연(이유리 분)으로 잘못 알고 있는 백도희(이유리 분) 시신을 화장한 후 분노가 폭발해 강태준과 장세진(박하나 분) 결혼식장에 갔다.
천상의 약속에서 양말숙은 강태준의 뺨을 때리고 “출세에 눈 뒤집혀 내가 죽였다 말해”라고 소리쳤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