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엘조·이태선, '딴따라' 캐스팅! 지성·혜리와 호흡

2016-03-25 08:57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선 매니저 지성의 최후의 카드 ‘딴따라 밴드’의 멤버가 최종 확정됐다. 강민혁을 중심으로 공명-엘조(틴탑)-이태선이 생초짜 딴따라 밴드로 합류해 본격 출격한다.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보컬 조하늘 역의 강민혁을 필두로, 기타리스트 카일 역에 공명이, 드러머 서재훈 역에 엘조, 베이시스트 나연수 역에 이태선이 캐스팅됐다.

공명이 맡은 카일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기타리스트다. 엘조(틴탑)는 명문대 재학 중인 드러머 서재훈 역을 맡았다. 원서에 쓸 멋들어진 취미가 필요해 드럼을 배우게 됐고, 이로 인해 운명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이태선은 베이스를 담당하는 나연수 역에 캐스팅됐다. 나연수는 5살짜리 아들이 있는 싱글대디 베이시스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태선은 50:1의 오디션 경쟁을 뚫고 발탁된 신예다.

‘딴따라’ 측은 “지성이 만드는 딴따라 밴드의 멤버가 확정됐다. 보컬 강민혁에 이어 기타리스트, 드러머, 베이시스트에 공명-엘조-이태선이 확정돼 특급 비주얼의 딴따라 밴드가 탄생했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캐스팅된 세 사람은 뜨거운 열정과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지성, 혜리와 딴따라 밴드가 만들어갈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