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청와대, "북한 스마트폰 해킹은 국민안위 직결되는 심각한 도발" 관련기사청와대, 어제 김종인 만나 법처리 호소…2월국회 막판 고투 청와대 "북한 사이버테러 위협 높아져…법처리 절박한 심정" #박근혜 #북한 #사이버테러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