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MTS 스마트네오, 더 똑똑하고 편리해졌다 2016-03-03 16:17 [사진=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DB대우증권이 더 똑똑하고, 더 쉬워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 네오'를 내놓았다. 스마트 네오는 계좌 선택과 비밀번호 입력창을 앞쪽에 둬 두 번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장중 종목 상태를 배경색으로 나타내고, 직접 퀵 메뉴와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다. 기존에 분리돼있던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거래 앱을 하나로 묶었고, 종목 발굴 서비스도 새로 넣었다. 관련기사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신춘특집 THE100 29호 발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인크, 기업설명회 개최 삼성자산운용,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 관련 '페이스북 퀴즈' 실시 4세 경영 본격화 소식에 두산그룹주 급등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