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41회예고]무극 연향,이방지에“지금 나를 죽여”

2016-02-22 00:00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선 무극 연향(전미선 분)이 이방지(변요한 분)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도전(김명민 분)은 남은(진선규 분)에게 “자네는 지금 당장 방지를 데리고 무명 추포 작전을 시작하게”라고 말한다.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남은과 이방지는 군사들을 이끌고 무명 추포 작전을 시작한다. 길선미(박혁권 분)는 무극 연향에게 “이 곳이 노출된 것 같습니다”라며 “어서 벗어나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무극 연향은 “제가 직접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무극 연향은 이방지를 만난 자리에서 “지금 나를 죽여”라고 말한다.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