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오리를 키우는 건, 오리고기를 먹기 위해서래" 2016-02-19 16:52 [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저우핑(鄒平)현 오리 농장에서 지난 18일 한 직원이 새끼 오리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저우핑현은 가족 단위로 농장을 하는 주민들과 농업 기업이 협업해 협동조합을 운영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저우핑현 농업인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농기계 지원이나 경영법 교육 등 다양한 보조를 받아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중국 돼지고기 가격 탄력… 미국 육류 수출량 기대 고조 [글로벌포토] '불량 고기 유통 충격' 한국도 중국도 브라질산 닭고기·육류 보이콧 중국발 육류파동…업체간 희비 엇갈려 [영상중국] 육류파동 후폭풍…'빅맥 햄버거' 없는 맥도날드 중국육류협회도 발끈, "햄 등 가공육 발암물질? 과학적이지 않다"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