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아동복지관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 실시
2016-02-19 13:28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자사 직원 20여명이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동소년촌은 ‘어린이재단’의 협력기관으로 가정 해체를 겪은 남아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기관으로 현재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은 주변 환경 청소, 배수로 정화작업 등 새 학기를 맞는 삼동소년촌 아동들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