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22일까지 최대 50% ‘해피벌스데이’ 진행

2016-02-19 08:58

[사진=잇츠스킨]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잇츠스킨이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2월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정기세일은 잇츠스킨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해피 벌스데이 세일’이라는 콘셉트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라인까지 제품에 따라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되며, 기존 세일에서는 제외됐던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러시, 잇츠탑 프로페셔널 터치 피니시 핸디 퍼프 세트 등 뷰티소품도 일부 품목에 한해 10%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품목인 ‘히아루론산 보습 라인’을 비롯해 알로에 진정 라인, 콜라겐 탄력 라인 등 저가 기초라인도 50%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또한 김연아의 5가지 멀티 이펙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를 20%, 파워10 포뮬라 에센스도 20% 할인한다.

신제품 '잇츠 탑 프로페셔널 팝업 쿠션 모이스처’와 달팽이립밤 ‘프레스티지 립밤 데스까르고’ 등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