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 화제
2016-01-27 00:03
최근 도도맘 김미나 블로그에 지난달 여성 잡지 '여성중앙' 인터뷰 당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듯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20대 미혼 미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지인인 40대 남성 A씨를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 해 3월쯤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다 40대 남성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이 과정에서 A씨가 본인을 2∼3차례 밀치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