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피해가는 김성령, 패딩 하객 패션 눈길
2015-12-15 08:11
김성령은 화이트 브이넥, 블랙 컬러의 팬츠와 부티 여기에 올리브색 컬러의 버버리 패딩으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벨트를 자연스럽게 질끈 묶어 가는 허리를 강조하고,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김성령이 입은 버버리 패딩은 기능성 발수 소재로 방수가 가능한 다운 필드 코트로 후드 트리밍은 여우 털, 충전재는 오리 솜털과 깃털로 구성됐다.
탈부착 가능한 트리밍과 후드가 특징이며 보온성이 좋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게 벨트가 함께 디자인 돼있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 줄 수 있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버버리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