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빈 기념촬영…푸틴-시진핑-펑리위안-박근혜 대통령 순 2015-09-03 10:37 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외빈 기념촬영…푸틴-시진핑-펑리위안-박근혜 대통령 순 관련기사 시진핑 "박근혜 대통령 가장 중요한 손님" 별도 영접팀에 전용대기실 마련 베일벗는 중국 열병식...시진핑 부부,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 및 외·내빈 영접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성루 외교' jj7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