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법무타운 조성 지지 촉구
2015-06-11 11:38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 지역 내 사회단체가 법무타운 조성을 지지하고 나서 시선을 모은다.
의왕시 주민자치협의회와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관내 122개 사회단체는 11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타운 조성 및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줄 법무타운 조성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찬성·지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