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굴욕사진 공개 "이정도는 불어야 잘 불었다하지"
2015-05-06 10: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굴욕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도는 불어야 어디가서 잘 불었단 소리 듣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끄고 있다. 특히 하니는 요상한 표정으로 꽃받침을 한 채 촛불을 꺼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