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신촌 현대백화점 앞 도로 지반 침하[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아 하수도 준설 차량이 전도되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백원국 국토부 차관, 강릉 철도 터널 건설현장 점검투표지 들고 식사?…신촌 사전투표소 투표용지 외부 반출 논란 #신촌 #싱크홀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