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7년만의 만남이었지만 어색함은 없었다. 1일 오전 열린 ‘제24회 한·일 재계회의’에서 양국 기업인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일 기업인들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관련기사한·일 재계회의, “미래 50년 내다본 새로운 한·일 경협 추진하자”제24회 한-일 재계회의 공동성명(전문) #게이단롄 #사사키바라 #전경련 #한일재계회의 #허창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