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 '빨간밥차'로 소외이웃에 사랑 전해 2014-12-01 10:07 [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달 28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무료급식 제공처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20여명은 무의탁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이웃 40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설거지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오른쪽 둘째)가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소송' 선고 또 당일 연기...17일로 변경 MG손해보험, 우수고객제도 도입 MG손해보험, 아이만 생각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 출시 MG손해보험, 삼성카드 전용 ‘월 2900원’ 운전자보험 출시 MG손해보험, ‘건강명의 6대질병 간편보험’ 출시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