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법인세 세율·최저한세율 인상 않기로 합의” 2014-11-28 14:23 여야 “법인세 세율·최저한세율 인상 않기로 합의” 관련기사 尹 "밸류업 기업‧주주,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감면...ETF상품 출시" [속보] 尹 "기업가치 높이는 밸류업 기업‧주주,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감면" [밸류업 초안 중간평가] 법인세 감면에 배당소득세 완화… '맹탕 정책' 비판에 당근 꺼낸 정부 [종합] 최상목 "주주환원 확대 기업에 법인세 부담 완화" "우리나라 법인세 부담, 50년간 최고 수준…OECD 3위"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