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블랙 프라이데이 '명품 럭키백' 출시

2014-11-28 10:35

[글로시박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글로시박스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쪽박 없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럭키백 이벤트는 최소 8만원부터 최대 47만원 상당의 럭셔리 화장품 정품으로 구성됐다.

1만4900원대 패키지에 샤넬·나스·디올·조르지오 아르마니·바비 브라운·입생로랑·메이크업 포에버·맥·슈에무라 등 백화점 명품 브랜드 제품이 담겼다.

럭키백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어퓨 솔트 크림을 100% 증정하고, 제품 수령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 보장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쪽박없는 럭키백 이벤트'는 28일 오후 1시부터 글로시박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