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시민들이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내 서울기록문화관에 문을 연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이스라엘, '기후운동가' 툰베리 탄 가자 구호품 선박 차단…"쇼는 끝났다"베트남 SNS서 과장 광고 기승…베트남, 벌금 2배로 인상 방침 #노란리본 #세월호 #시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